티스토리 뷰

 

이번 시간에는 지루박 음악 메들리 감상해 보겠습니다.

 

금요일인데 너무 더워서 창문도 다 닫아놓고 커튼까지 쳤습니다.

 

햇살이 어찌나 뜨겁던지 해가 들어와서 더 덥더라구요.

 

이런날씨에 밖에 나가시는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.

 

움직이기만 해도 땀 터지고 그러지 않나요?

 

나이를 먹으니 추위와 더위에 점점 약해지는 것 같아요.

 

요즘은 조금만 더워도 집, 추워도 집 입니다.

 

어쩔수 없는 약속 제외하고는 접접 집돌이 집순이가 되어가네요.

 

오늘 함께할 음악은 지루박음악 입니다.


날도 더운데 찐한 트로트 감성 보다는 신나는 지루박 경음악 같은게 더 좋겠죠?

 

 

 

 

트로트도 신나는건 좋아해요.

 

여름에는 무조건 빠른 노래 신나는 노래가 좋습니다.

 

소개해 드리는 경음악도 여름에 듣기 너무 좋아서 같이 들으려고 준비한거에요.


여름 다 지나가지만 바닷가나 수영장 가서 물놀이 좀 하고 싶네요.

 

가슴도 답답하고 해소가 안되네요.

 

스트레스가 쌓이면 풀어줘야 되는데 그런게 전혀 안돼요.

 

그러다보니 요즘 화가 많아졌어요.

 

작은 일에도 욱~하네요.

 

 

 

 

이러면 사람이 참 없어보이는데 안하려고해도 맘처럼 안돼네요.

 

스트레스 풀수있는 방법이면 이걱저것 다 해봐야겠어요.


스트레스 푸는 방법으로 음악 듣는거 말고

 

괜찮은거 있으면 공유 좀 해주세요.

 

좋은거 있으면 같이 좀 하고 그래요.

 

 

 

 

좋은걸 혼자 꽁꽁 싸메고 있으면 거기서 끝이지만

 

여러사람과 같이 나누면 더 커지고 더 발전할 수 있습니다.

 

혼자 하는것 보다 재미도 더 있구요.

 

음악감상도 최대한 겹치지않게 하려고 하고있는데

 

너무 자주 들으니 질리더라구요~

 

그나마 좋은건 트로트 이런장르의 음악들이 괜찮습니다.

 

지루박 음악 메들리 현장 캬바레 메들리 모음 듣기

 

(출처 : 유튜브)

 

 

 

 


오랜만에 집에서 김밥을 해먹었더니 너무 맛있어서 과식한걱 같아요.

 

지금도 배가 더부룩 합니다.

 

날은 덥고 배는 부르고 졸릴 수 밖에 없겠죠?

 

지금 머리만 닿으면 잠들 것 같아요.

 

소개해 드리던거니 마져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 

눈은 꿈뻑꿈뻑 하면서 신나는 지루박 음악 듣고 있네요. 너무 졸려요.

 

 

 

 

이제 못 참겠습니다. 저도 낮잠 좀 자러가겠습니다.

 

여러분 즐거운 사긴 되겠나요?

 

한분도 빠짐없이 잘 듣고가시기를 바랍니다.

 

스트레스 푸는 방법 나만의 방법 이런거 좋습니다~

 

많이 많이 올려주세요. 어떤 방법이 있을지 저도 많이 궁금하네요.

 

저는 여기서 이만 인사 드릴께요. 더이상 했다가는 잠들어 버릴 것 같아요.

 

신나는 지루박 음악 메들리 감상하시고 이번주도 남은 시간 화이팅하세요.

 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