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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들 많이 하죠,
그게 무슨 말인가? 했는데 요즘 정말 많이 느낍니다.
내가 관리를 잘 안 해서 그런 건지, 원래 나이가 들면 그런 건지는 모르겠네요.
팩트는 정말 몸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.
몸이 예전같지 않으니 그렇게 잔소리 들어도 잦았던 술자리도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.
인간은 다 비슷한 거 같아요. 자기 몸이 아프고 힘들어지면 누가 하라고 해도 안 합니다~
살만하니까 술도 마시러 다니는 거고 늦게까지 놀고 그러는 거예요. 제 말 공감하시죠?
이번에 들어볼 노래는 두곡입니다. 조미미 골든히트 1집 수록곡으로
떠나지 말아요, 흑산도 아가씨 입니다.
떠나지 말아요 먼저 들어보겠습니다.
노래 듣고 힘내세요.
(출처 : 유튜브)
바로 이어서 노래 듣겠습니다.
흑산도 아가씨에요.
(출처 : 유튜브)
밥 먹고 얼마 안돼서 그런지 졸리네요.
잠깐이라도 눈 좀 붙이고 일해야겠네요. 오늘도 파이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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